팽팽한 동점승부가 계속된다. 한 점이라도 내주면 패배할지 모른다. 균형을 깨고자 구원투수 장수영 카드를 꺼낸 블랙퀸즈. 서로의 타선을 틀어막는 숨막히는 투수전 끝에 마지막 웃는 자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