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헤이는 안사장을 직접 찾아와 자신이 찍은 영화의 VIP 시사회 초대권을 건네고는 연습실로 태경을 찾아간다. 태경에게 무시당한 유헤이는 미남이 안사장과 훈이, 태경, 신우, 제르미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고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미남은 서울에 올라온 원장수녀님을 만나기위해 명동성당을 찾아가려고 하고 신우의 도움을 거절한 미남은 결국 태경의 차를 타고 성당에 가게 된다.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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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Mi-ran | Writer | ||
Hong Jung-eun |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