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시켜달라며 선 긋는 순록에게 맘 상한 유미. 이럴 땐 어떡한다? 자존심을 지키는 길은 똑같이 선을 긋는 것 뿐. 유미는 쿨하게 후배 제니와의 소개팅을 주선하지만 막상 소개팅 당일이 되자 세포마을은 들끓고 일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은 점점 무너져 가기 시작한다.
Soon-rok hurts Yu-mi’s feelings and she decides to distance herself from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