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과의 연애는 모든 게 유미의 예상 밖이다. 당황한 건 유미의 세포들도 마찬가지. 순록의 세포마을에는 유미의 마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있었다. 29년간 쌓아온 거대한 원칙의 탑과 그 탑을 지키는 외길세포. 유미는 순록과 만나며 새로운 사랑의 형태를 깨닫게 된다.
Yu-mi is pleasantly surprised by her new relationship and she gains a new perspective o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