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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omance Dramas To Watch

My list of romance k-dramas I have already or would lik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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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TVDB.com List ID 8362
  • Created By girlygirl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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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ed August 2, 2021 by
    girlygirl9983
  • Modified August 2, 2021 by
    girlygirl9983

사랑의 불시착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부유한 CEO 이건과 회사원 김미영의 우연한 만남은 모든 것을 뒤엎고,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기황후

원나라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이야기

킬미, 힐미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사랑 같은 소리하네."

진심이 닿다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절대기억력을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tic syndrome)’을 앓고 있어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해야 했던 아이. 남들이 보기엔 놀라운 기억천재였지만 정작 진우는 당시의 기쁨, 슬픔, 고통 같은 감정들을 일반인보다 몇 배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의사는 그의 능력을 ‘장애’라고 했다. 낙천적이며 긍정적인 진우가 자신의 장애를 딛고 천재변호사로 승승장구하기 시작할 때, 인생은 또다시 가혹한 운명의 질문을 던지는데... 사형수 아버지를 구해야 한다. 진우의 아버지가 사회고위층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전 국민적 사건인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사형을 선고받는다.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변호사가 된 진우. 모든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아버지를 구해야 한다.

비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해를 품은 달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 속에 쌓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썼던 작가 정은궐의 또다른 소설 '해를 품은 달'을 원작으로 한다.

시카고 타자기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의 만남

커피프린스 1호점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높은 빌딩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 빌딩을 만든 것도, 그 빌딩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이뤄 가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도시. 그 도시를 풍요롭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건 꿈과 희망을 향해 가는 사람의 땀과 웃음일 것이다. 작은 바늘 땀 하나하나가 커다란 작품을 이루는 십자수처럼 사람들의 행생한 삶이 도시 곳곳을 알알이 채우고 있다. 결코 평범하지 않고 그 누구도 소흘히 할 수 없는 우리네 굴곡진 삶. 그중에서도 초록빛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희망찬 이야기다.

조선로코 - 녹두전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직원이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코믹호러

각시탈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선사할 한국판 슈퍼히어로 각시탈의 대활약을 그려낼 드라마. 이름없는 영웅의 운명을 택했기에 목숨같은 사랑을 버려야했던 남자 그리고 그를 지키려했던 여자의 영영 사무칠 애절한 사랑이야기.

더킹 투하츠

북한 특수부대 여자 장교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세상의 불신, 방해를 딛고 사랑을 키워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 드라마

쌈 마이웨이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영혼수선공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과 환자들의 사연을 통해 미친 인생을 살아가고,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애환을 다루면서,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서로간의 애틋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음성형 메디컬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재능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다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색다른 형태의 뮤지컬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한 남자의 운명적 복수극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어린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다시 양부모에게서도 버림받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들개 같은 남자 차무혁. 그는 첫사랑의 생명을 구해내고 훈장처럼 두발의 총탄을 맞게 된다. 맬버른 거리를 떠돌던 그를 보살펴주었던 첫사랑은 자신에게서 떠나가라고 그를 떠민다. 낳아주기만 했지 비정하게 그를 내팽개쳤던 고국으로 돌아가라 한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자신의 출생에 얽힌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쓴 지독한 사랑의 기록이다. 은채에겐 소중한 남자 윤이 있다. 사랑하지만 가까이서 쳐다볼 수 밖에 없는 내 사랑 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언제가 윤이 철들면 자기 곁에 늘 은채기 있었음을 알게 되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기로 한다. 어느 날 재수없는 한 인간이 그녀 앞에 나타났다. 윤의 매니져란다. 거칠 것 없는 무례함에 안하무인의 그 남자. 볼수록 꼴불견이지만 왠지 자꾸 그 남자에게 시선이 간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꽃보다 남자

평범한 서민 집안의 한 소녀가 부유층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로 전학해 네 명의 꽃미남 재벌소년들과 만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여인의 향기

여행사 말단 직원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여주인공이 뜻하지 않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난생처음 행복을 찾아 해외로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녀는 예뻤다

출중한 외모를 가졌던 여주인공이 외모 '역변'의 과정을 거친 후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

힐러

정치나 사회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살아가던 젊은이들.. 이들의 부모세대가 물려준 세상과 맞짱 뜨면서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가는 통쾌하고 발칙한 열혈로맨스.

도깨비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그녀의 사생활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함부로 애틋하게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

그냥 사랑하는 사이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역도요정 김복주

스무 살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체대생들의 치열한 성장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그 남자의 기억법

과잉 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남자와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버린 여자, 같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휴먼 멜로 드라마다.

화유기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

청춘시대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

별에서 온 그대

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에는 기이한 기록이 남아 있다. 1609년 가을. 강원도 간성, 원주, 춘천, 양양, 강릉 등지에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들이 출몰했다는 것.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본 결과 이 미확인물체들은 호리병이나 세숫대야 같은 것을 닮았고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밝은 빛과 연기를 동반하여 나타났다는 것이다. 가장 놀라운 것은 그것이 ‘어떤 기운’에 의해 공중에 떴으며 비행 했다는 점이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만약, 그것이 ‘조선으로 날아온 UFO’였고, 그때 이 땅에 정착한 외계인이 있다면? 400년 전UFO를 타고 조선 땅에 온 외계인이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서울에 살고 있다면? 이 드라마는 이렇게 조금은 황당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바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고 고독사가 한줄 뉴스거리도 안되는 이 서글픈 시대에.. 또 모를 일 아닌가? 나의 옆집에도 어느 사랑스러운 외계인이 살고 있을지? 그와 기적과도 같은 달콤한 로맨스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말이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마음의 소리

웹툰계의 베스트셀러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죽도록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지만 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자를 배신한다. 여자의 배신을 알아차린 남자가 복수를 계획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뷰티 인사이드

한세계는 인기 여배우다. 한세계는 일주일 동안 매달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그녀는 안면인식장애를 앓고 있는 서도재를 만나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는 이상한 사실을 알게 된다. 문제는 한세계의 얼굴이 시시각각 변한다는 점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1%의 어떤 것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

쇼핑왕 루이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학교 2017

KBS2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소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

90년대를 배경으로, 오빠들에 미쳐있던 여고생과 다섯 친구들의 감성복고드라마.

응답하라 1994

2013년 가을, [응답하라]가 돌아온다. 1997년 배경을 전면에 내새워 90년대를 제대로 추억하게 했던, 대한민국을“응칠(응답하라 줄임)앓이”로 들썩이게 했던 [응답하라 1997]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1994년이다. X세대와 신세대가 젊음의 상징이었고 그 발칙한 신인류에게도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소통이 익숙했던 그 때, 20세기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1994년으로 돌아간다. 길보드 차트에선 김건모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농구장은 오빠 부대 함성으로 가득 찼었던 그 시절.“486486”삐삐 호출 메시지에 밤 새 잠을 뒤척이고 캠퍼스엔 토익 점수보단 낭만이, 학점보단 꿈이 우선이었던 1994년! [응답하라 1994]여! 또 다시 응답하라!

응답하라 1988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언제입니까? 386세대도 88만원 세대도 아닌, 그래도 아직은 기성세대로는 불리고 싶지 않은 한 여자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다는 1971년생. 마흔다섯의 성덕선. 덕선이 열여덟이던 1988년, 건국 이래 최고의 행사인 ‘서울 올림픽’이 열렸고 학력고사를 치르던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대학에 입학하던 1990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시작됐다. 누구에게나 내가 살아온 시대는 특별하기에 그날들을 선명히 기억한다. 월급날 아버지가 사오던 누런 통닭 봉투. 이불 깊숙이 아버지의 밥공기를 넣어 놓던 어머니.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 앉아 보던 ‘한 지붕 세 가족’ 앞집, 옆집, 뒷집 너나없이 나누고 살았던 골목 이웃들을 기억한다. 지나온 추억은 아련히 떠올라 밤잠을 뒤척이게 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발판이 된다. <응답하라 1988>은, 우리가 보낸 시간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 시절 청춘을 보낸, 그리고 지금의 청춘들에 보내는 위로와 격려다. 현재를 살아가고, 견디며, 잘 지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연가, 계절의 봄처럼 짧았고 청춘처럼 찰나로 지나간 그 시절로의 여행을 떠날 것이다.

추노

2010년 1월 KBS에서 방영을 시작한 퓨전 사극. 제목인 추노(推奴)는 조선시대 때 주인집에서 따로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외거노비를 찾아가 몸값을 받는 일이나, 주인집 등에서 무단이탈을 하거나 도망친 노비를 수색하여 체포하는 것으로 병자호란 직후 혼란한 와중 도망친 노비를 잡아오는 추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추노꾼 이대길은 본래 양반 가문의 독남(獨男)으로 여종인 언년이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지만, 그녀의 오라버니인 큰놈이의 방화사건으로 하루아침에 가문이 몰락한 후 언년이와 큰놈이 남매를 추적하기 위해 추노꾼이 되어 그들을 쫓는다.

피노키오

방송국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풋풋한 청춘 드라마

봄밤

봄밤은 알고 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리라는 것을.

오 마이 비너스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반의 반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질투의 화신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괜찮아, 사랑이야

정신건강의학과를 배경으로,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일목요연하게 되짚어보는 이야기

로봇이 아니야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한 도시에 찬란한 보석으로 치장된 왕자의 동상이 있었다. 왕자는 도시 한가운데에서 가난한 이들의 슬픔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지만 움직일 수 없기에 그들을 도울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쪽으로 가던 제비를 잡고 왕자는 부탁을 한다. 자신의 몸에 있는 보석들을 떼어 저 불쌍하고 착한 이들에게 나눠주라고.. 제비는 왕자의 간곡한 부탁에 마음이 움직이고.. 그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단편 ‘행복한 왕자’의 줄거리다. 착하고 가난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게 쉬운 세상이다. 때문에 우리는 세상 어디쯤에 살고있는 그런 영웅을 만나기를 꿈꾸는 건 아닐지.. 남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가진 소년이 있다. 그 능력 때문에 세상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세상에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은지 알아버렸다. 소년은 자신의 능력으로 그들을 돕고 싶다. 문제는 소년이 아직 미성년자라는 것! 소년은 영웅이 되기에는 너무나 무력하다. 가난이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국선전담변호사가 된 여자가 있다. 돈없고 억울한 이들을 돕는 21세기의 영웅.. 국선변호사! 따로는 50% 부족했던 이들이 하나가 되어 완벽한 영웅이 된다. 상과 벌에 있어 공정하지 못하고 힘없는 사람이 억울함을 면치 못하는 요즘.. 우리가 가장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억울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영웅을 만날 수 있는 21세기의 동화다.

호텔 델루나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

여우각시별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구르미 그린 달빛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졌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이제 40살에 접어든 그들이 각기 다른 인생의 형태를 한 채 다시 만난다. 그저 청춘을 함께한 친구여서 좋고, 같은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인 그들. 전문의 10년 차에도 여전히 수술장 앞에선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인생 40년 차에도 아직 성장통을 겪는 그들은, 병원 안에서 배우고, 아프고, 성장한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한민국 대표 평범녀인 고호는 일반 직장인이면서도, 그 이면에서는 웹진 별점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부진한 칼럼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남자의 유형에게 별점을 매기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다가오는 빛나는 다섯 남자들 중 그녀가 선택하게 되는 남자는 누구일까.

굿닥터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악의 꽃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 시작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누군가를 이기고 싶어 의사가 된 남자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의사가 된 여자가 김사부를 만나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무정도시

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분투하는 경찰과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드라마

시티헌터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도시의 해결사가 미녀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리와 안아줘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의사 요한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

개인의 취향

《개인의 취향》은 2010년 3월 31일부터 2010년 5월 20일까지 방영된 MBC수목 드라마이다. 이새인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박개인 - 손예진 (아역 : 이승주).전진호 - 이민호 (아역 : 강빛).한창렬 - 김지석.김인희 - 왕지혜.이영선 - 조은지.박철한 - 강신일.노상준 - 정성화.최도빈 - 류승룡.김태훈 - 임슬옹.나혜미 - 최은서.주장미 - 박해미.홍진영.한윤섭 - 안석환.김 비서 - 장원영.이원

더 케이투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인간도 아니야, 너는!” “뭘 느껴야 하는데요? 내가 적어도 조금이라도 사람이면?” 어차피 인간 따위 관심 없다. 인간이란 거 좋아하지도 믿지도 않는다. 이 세상, 아무리 둘러봐도 탐나는 게 없다. 잃어버릴까 두려운 것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말한다. “약속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사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하물며 좋은 사람이 되라니, 어떻게? 하지만 그러겠다고 말한다. 뭔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이 되고 싶다. 그래서 결국 남자는 사람이 된다. 좋은 사람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분명 자기가 사람임은 깨닫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탐나는 게 아무것도 없던 사람에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것이 생겨나는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아무것도 아닐, 그 작고 소박한 마음을 품는 것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 모든 것을 잃은 밤, 이들의 찬란한 사랑이 쏟아져 내린다!

날 녹여주오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수상한 파트너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구미호뎐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훈남정음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맨투맨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더블유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형 대한 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블랙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블랙]와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 아서 C. 클라크 - 고대의 마법과 현대의 과학은 의외로 같은 근원을 갖고 있다. 인간의 탐구심과 호기심. 미지를 향한 그 집념이 마법과 과학을 탄생시켰고, 아날로그의 시대에도, 현재의 디지털 시대에도 그것은 변함없다. 이 드라마는 유진우와 정희주. 너무 다른 세계에 속한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마법과 과학, 아날로그와 디지털, 현대와 중세, 그라나다와 서울, 공유될 수 없어 보이는 세계들이 한데 섞이고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험을 통해 사랑과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관해 말하고자 한다. 클래식 명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낭만적인 기타 선율과 첨단과학기술 증강현실(AR)이 만나면 과연 어떤 신비로운 일이 벌어질지, 드라마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

복수가 돌아왔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더 패키지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디 데이

서울 전역에 천재지변이 발생해 도시가 마비되고 대재난 상황이 발생한다는 설정으로, 구조요원, 응급의학과 의사 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은하원은 대학생이다. 그녀는 수의사가되고 싶은 밝은 소녀이지만 집에서는 외로워. 그녀는 가족과 격리되어 있습니다. 은하 원은 어머니가 자동차 사고로 돌아가신 후 아버지, 계모, 누이와 함께 살고있다. 어느 날 그녀는 신비로운 노인을 돕는다. 노인은 그녀에게 저택에 살고 수의사가되는 그녀의 꿈을 추구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후 그녀는 저택으로 들어가 강지운, 강현민, 강서우, 보디 가드 이윤성의 사촌 3 명과 함께 살고있다.

라이브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과 상처를 다루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

낮과 밤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상류사회

두 남녀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

무법 변호사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슬기로운 감빵생활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

가면

우리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산다. 비정규직 월급쟁이가 룸살롱에선 사장님의 가면을, 학창시절 일진이 맞선 자리에선 요조숙녀의 가면을, 아이들을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이 TV 앞에선 천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한다. 친구와 연인, 가족에게까지 자신의 실제 모습은 감춘 채, 우린 각자의 가면 속에 꼭꼭 숨어 외롭게 살아간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그 물질을 위해 가족도 등지고 사랑 없이 결혼한 남녀가, 가면 속 서로의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되면서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과 가족이라는 걸 깨닫는 모습을 그리고자한다.

보스를 지켜라

초짜 여비서가 초강력 불량 재벌 2세를 보스로 만나 벌어지는 달콤살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모래시계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 본 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

신 우벤은 옷으로 인간을 위로한 후에야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한사랑은 7년 사귄 남자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양복점을 방문했을 때 하인 조이와 함께 양복점 '핸드메이드 러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손님의 상처를 치유할 것입니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이혼으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뭉치는 송가네 식구들과 사람 사는 냄새 풍기는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새내기 주인공들이 캠퍼스 내의 젠더 이슈들을 겪으며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함께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본격 캠퍼스 젠더 디지털 드라마.

저글러스

헌신과 순종의 서포터 정신으로 살아온 수동형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세일이 한창이던 백화점에서 이 백화점의 과장 김영수씨(41세)가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과로로 인한 뇌출혈. 본인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기가 막힌 순간이었겠지만 현실에서 이런 과로사나 돌연사는 이제 뉴스거리조차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한 마디로 열심히 살다 간 그의 삶을 위안하기엔 너무도 안타까운 일. 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해놓은 것들도 아까운 이 시대의 가장들이 과연 겸허히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들이 죽음 이전의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면 어떤 눈길로 바라보게 될까요? 외람되지만, 이 드라마는 그런 기회를 드리는 눈길이 되고자 합니다. 만일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주인공들이 선택한 기회는 다시 현세로 돌아갈 수 있는 “역송체험”. 스스로 괜찮은 인생이라 착각했던 김영수씨, 스스로 잡초 같은 인생이라고 자책했던 한기탁씨, 그들은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와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진실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분노, 슬픔, 복수에의 욕망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거쳐 결국 ‘모르고 죽었으면 안타까웠을’ 사랑의 의미와 행복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 날 불현듯 혹은 먼 미래에 찾아올지도 모를 죽음에 대비해 우리는 보험 말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진정 가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는 선인이고 누군가에게는 악인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인생이란, 탐욕과 양심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과정의 연속인 건 아닐까요. 자갈밭

운빨로맨스

마술적 사고 'magic thinking’이라는 말이 있다. 미신적이거나 영적,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 마음을 말한다. 광신도에게나 어울리는 특별한 말 같은가? 그럼 단어를 바꿔보자. 행운, 정신력, 운명, 징크스, 사후 세계.... 이 중 단 하나라도 부정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미 ‘마술적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멀쩡히 걸어둔 거울이 갑자기 떨어져 깨지는 순간, 밤새 사나운 개에게 쫓기고 물려 뜯기는 꿈에 뒤숭숭한 기분이 드는 아침, '불길한데?' 라는 마음 한 번쯤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미래는 캄캄하고, 비극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들이닥친다. 앞일을 궁금해 하고, 불행을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본능이다. 그래서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반복되는 불행으로 미신에 빠져버린 우리의 여주인공을. 살면서 한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을, 그녀가 다시 던질 것이다.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그 운명에 체념하나요, 저항하나요? 운명이 당신을 데려가는 걸까요, 당신이 운명을 타고 가는 걸까요? 당신의 운명이 당신의 사랑을 비켜 가면, 그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여기 두 사람이 있다. 운명이란 끝이 정해진 책이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소용없는 게 아니라고 부르짖으며 미신을 타파하고 극복하려는 청춘이다. 그들의 성장과 사랑이 펼쳐진다. 이를 보는 모두가 자연스레 그와 그녀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운명 앞에 불안한 자신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부디 운명을 이겨내고 행복해지기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인공은 유년의 버려진 상처와 첫사랑의 잔인한 실패로, 여자주인공은 부모의 이혼과 엄마와 단 하나의 형제인 오빠와 결별 후 시각장애로 찬란한 삶을 꿈꾸지 못한다. 남자에게 삶은 그냥 연명이고, 여자에게 삶은 외롭고 고단함의 연속이다. 그러나, 이들이 만나는 시점부터 극이 전개되는 내내, 설레고, 따뜻해지는 이유는, 그들이 그들도 모르게 끝없이 삶과 인간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는 때문이다. 사랑이 장난처럼 되어버린 세상에, 사랑의 숭고함마저 농담처럼 흐르는 세상에서 퇴색되지 않은 감동과 환희, 숱한 의미가 넘치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찾아보려 한다.

남자친구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퍼퓸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

뷰티풀 마인드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

빈센조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