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새벽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37

37회

치안유지법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경찰을 위해 새로운 법을 제정하겠다던 이승만의 당초 계획은 공산당의 극렬한 반대성명에 부딪친다. 여운형은 김구를 찾아와 민주의원에서 법령제정에 앞장 선다면 조직으로부터의 탈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August 4, 1985
  • Network KBS 1
  • Created September 16, 2021 by
    seanmaclair
  • Modified September 16, 2021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