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렛미인! 비련의 여인, 최영란(34)
딸아이를 위해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서른네 살 주부, 최영란씨.결혼 후, 갑작스레 닥친 불운으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삶의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그녀.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지난 1년간 무려 15kg이나 몸무게가 늘었다.집에서 하는 일이라곤 고작 누워서 TV를 보는 것이 전부.어린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인생의 변화가 절실한 상황인데!
그녀의 삶을 이렇듯 무기력하게 만들 수밖에 없었던 기구한 사연에온통 눈물바다가 되어버린 스튜디오!과연 최영란씨에게는 어떤 비운의 사연이 있는 것일까?
세 번째 렛미인! 초승달 얼굴 오슬비(23) 또 한 명의 렛미인 지원자 오슬비!
백의천사가 꿈인 스물셋, 그녀의 콤플렉스는 바로 주! 걱! 턱!심각한 주걱턱으로 치아교합이 맞지 않아 음식 먹는 것이 불편한 것은 물론,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항상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그녀! 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성형수술은 엄두도 못 내볼 상황인데.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버지는 미안한 마음뿐이다.
외모의 굴레에 갇혀 눈물로 얼룩져버린 스물 셋, 꽃다운 그녀의 인생에새 희망이 드리워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