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ay that a picture of a row of cherry trees in a desolate winter was obtained, every time Natsume wakes up, his rooms is covered in petals. Trying to solve the root of this activity, Natsume and Nyako Sensei try and return the picture to Miya, a shadowy figure who accompanies the picture. But why can't they return it to Miya...?
Natsume compra un dipinto in un mercatino delle pulci. Poi ogni mattina trova dei fiori sul cuscino. Mentre indaga, trova una donna yōkai che ha un legame con l'immagine.
冬枯れの桜並木が描かれた絵を手にした日から、目覚めると部屋中が花びらで満たされるようになった。そんな夏目とニャンコ先生の前に不気味な面をつけた妖「巳弥」が姿を現した。名のある妖が描いたというその絵に描かれた小さな人影、それはかつて巳弥と友人だったのだという。巳弥に絵を返そうとする夏目だったが…。
나츠메는 벼룩시장에서 겨울 가로수 길이 그려진 그림을 얻는다. 그러나 그림을 벽에 건 뒤로,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방안에는 꽃잎이 어지러이 떨어져있는 일이 벌어진다. 요괴의 소행인지 정체를 쫓으려는 나츠메와 야옹선생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가면을 쓴 요괴 ‘미야’였다. 미야는 그림은 자신의 것이며, 그림에는 오래 전 매년 봄이 되면 벚꽃나무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던 ‘야사카’라는 남자가 깃들어 있다고 했다. 미야는 그림을 떼어내려고 했지만, 그림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매일 나츠메의 방을 찾아 그림 속의 야사카에게 온갖 풀이며 꽃을 보여주기를 반복했다. 한편 나츠메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침에 시달리고, 야옹선생은 요기를 갖게 된 그림이 나츠메의 기운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걸 알아낸다. 그리고 그림의 나무는 점점 가지를 뻗어 방 벽을 타고 자라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나츠메에게 폐를 끼칠 수 없는 미야는 요력으로 그림을 불태우기로 결심하고, 그에 앞서 삭막한 겨울나무에 벚꽃을 그려 넣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 만발한 벚꽃나무가 그려진 그림 속에서 야사카를 만난 미야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나츠메도 건강을 되찾았다.
從拿了畫著淒涼景象的櫻花樹的星期天開始,每天醒來的時候都發現房間被撒滿花瓣,夏目決定找出原因。而出現在夏目和貓咪老師面前的是一個讓人有點毛骨悚然的妖怪「巳彌」。據說這幅畫是一名有名的妖怪所作的畫,而畫中的人影以前和巳彌是朋友。正當夏目打算把畫還給巳彌時,卻發現畫在牆上取不下來......
منذ اليوم الذي تم فيه الحصول على صورة لصف من أشجار الكرز في شتاء مقفر، في كل مرة يستيقظ فيها ناتسومي، كانت غرفه مغطاة بالبتلات. في محاولة لحل جذر هذا النشاط، يحاول ناتسومي ونياكو سينسي إعادة الصورة إلى ميا، وهي شخصية غامضة ترافق الصورة. لكن لماذا لا يستطيعون إعادته إلى ميا؟
Desde el día en que se obtuvo una imagen de una hilera de cerezos en un invierno desolado, cada vez que Natsume se despierta, su habitación está cubierta de pétalos. Tratando de resolver la raíz de esta actividad, Natsume y Nyako Sensei intentan devolverle la imagen a Miya, una figura sombría que acompaña a la imagen. ¿Pero por qué no pueden devolvérselo a M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