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여성 스포츠 선수 15인이 야구에 도전한다. 핸드볼 선수부터 복싱과 육상 선수까지, 다시 한번 정점에 서고자 하는 그들. 그런데 패배하면 선수 방출이라고? 그렇다면 목표는 오직 우승뿐이다!
최강의 상대를 맞은 블랙퀸즈의 첫 번째 연습 경기. 속수무책 끌려가던 블랙퀸즈는 집중력과 근성을 발휘하여 반격에 나서는데. 드디어 정식 경기가 시작된다. 막강한 화력의 경찰들이 기다리고 있다.
쳤다 하면 안타 그리고 다시 안타. 숨 돌릴 틈 없는 공격에 블랙퀸즈가 휘청인다. 위기의 순간에 등판한 주장 김온아는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까. 마지막 역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역사적인 첫 승리의 달콤함도 잠시, 리그 우승 2회! 폭발적 타선을 자랑하는 강공 맛집 '버스터즈' 등장!
1패를 기록한 블랙퀸즈 앞에 평균 구력 8년의 베테랑 팀 ‘레이커스’ 등장! 지난 경기 강판 후 심기일전한 장수영은 선발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쏟아지는 빗속에서 휘슬이 울리고 선취점을 허용한 블랙퀸즈! 설상가상 악천후로 경기는 중단되는데... 비 온 뒤 더 강해질 팀은 어디일까?
개인 최다 투구 수를 넘긴 선발 장수영이 지쳐간다. 엄청난 폭우에 야수들도 흔들리며 만루 위기가 반복되는데. 틈을 보이지 않으려는 블랙퀸즈와 기회를 파고드는 레이커스. 과연 2승은 가능할 것인가.
투수 명가 빅사이팅을 상대로 선발 투수 데뷔전을 치르는 아야카! 하지만 상대에게 선취점을 내준 블랙퀸즈는 경기 주도권을 빼앗기는데... 위기의 순간, 구원 투수로 등판한 장수영! 거침없는 삼진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기회를 잡은 블랙퀸즈는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번 더 패배하면 동료가 방출된다. 누군가의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김온아가 선전하지만 추위가 새로운 변수로 작용한다.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