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데뷔해 GQ, 로피시엘옴므, 에스콰이어, 아레나 등의 패션 화보를 통해 모델로서의 재능을 드러냈으며 뮤직비디오와 리우 올림픽 컨셉의 통신사 광고 등 다수의 CF를 찍으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후 2017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에서 신인이였음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신예 배우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파친코에서 이삭역으로 나와 가정적이고 매력적인 인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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