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렛미인! 절벽女 정혜선(34)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 하지만 늘 간직하고 싶은 ‘여자’라는 이름여자로서 너무나도 치명적인 콤플렉스!
그녀가 콤플렉스를 숨기기 위한 비밀무기는 양말?!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라도 감추고 싶은 그녀의 약점은?바로 절 벽 가 슴 !!
여자의 자존심에 얼룩진 커다란 상처, 그리고이제야 밝히는 그녀의 안타까운 속사정과 눈물...단 한 순간만이라도 가슴 펴고 당당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