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연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세기의 커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왈츠를 추며 사랑을 맹세한다. 이 맹세에는 어느 정도의 진심이 담겨 있을까. 두 사람은 연회의 들뜬 분위기에서 빠져나와 과거의 감정들을 공유한다. 끝내 쟁취해내지 못했던 가족들의 사랑과 인정까지.
The celebrated pair makes a dazzling return at the banquet, waltzing and professing their fake love.